원유집 교수님께서 이성진 박사와 함께 집필하신 “운영체제 아주 쉬운 세 가지 이야기”가 2월에 출판되었습니다.
“운영체제 아주 쉬운 세 가지 이야기”는 OSTEP(Operating Systems Three Easy Pieces – Remzi H. Arpaci-Dusseau)을 기반으로 운영체제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도서입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OSTEP은 운영체제를 연구하고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봐야 하는 운영체제 지침서입니다.
“운영체제 아주 쉬운 세 가지 이야기”는 교수님께서 이성진 박사와 함께 오랜 기간동안 신중히 번역하고 집필하신 도서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한글로 잘 번역되어 있으니 아직 OSTEP을 읽어보지 못하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운영체제 아주 쉬운 세 가지 이야기”를 통해 운영체제의 매력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