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ATC 학회에 오준택, 김선두 연구원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다같이 사진을 통해 ATC 학회의 열기와 Boston의 낭만을 함께 감상해봅시다.
이번 2018 ATC 학회는 미국의 보스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Westin Copley 학회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준택, 김선두 군이 학회를 지내는 동안 머물렀던 숙소라고 하네요.
내부 시설도 좋고 아침도 챙겨줘서 만족했다고 합니다 🙂
뚜둥.. 학회의 첫날..
ATC 팻말 앞에서 엄.근.진 모습으로 오준택군이 서있는 모습니다:)
김선두군도 세상 엄.근.진 모습으로 촬영하였네요..
좀 웃으세요 😀
ATC 학회 같은 경우 2가지 Track으로 나눠서 진행합니다.
학회 참여자가 원하는 주제를 들을 수 있도록 자유로움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
위 사진은 Kernel Track 의 사진입니다.
여러분 사진 보는 것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정말 System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것을 아실 수 있겠죠?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연구에 매진합시다! 🙂
학회가 끝난 후 Happy hour poster session이 진행되었습니다 🙂
사람들과 자유롭게 토론하고 관심있는 주제의 저자와 이야기할 수 있는 멋진 시간이죠 ~
오준택 군이 Kernel track에서 발표된 논문 중 하나에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하고 있네요 ~
적극적인 자세 보기 좋아요 🙂
김선두 군도 NVM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네요 ~ 😀
ATC 학회 같은 경우 아침마다 Continental Breakfast 를 제공합니다.
머핀, 모닝빵 과 커피 등을 간단하게 제공하네요 ~
맛이 괜찮다고 합니다!!
오전 학회가 진행되기 전 한산한 학회 분위기 입니다 ~
둘 쨋날 진행된 Poster session 사진이라고 합니다.
이번 poster session에서는 맛있는 저녁밥을 제공했다고 합니다.
파스타의 종류도 3가지나 제공되었다고 하네요~ 어마어마 하네요 🙂
오준택군이 파스타의 종류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
학회 일정이 끝나고 보스턴을 둘러보는 일정을 가졌다고합니다.
어떤 음식들과 유명한 장소들이 있는지 같이 구경해보시죠~
1824년에 만들어진 보스턴의 유명한 마켓, 퀸시마켓이라고하네요~
정말 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각종 먹거리와 쇼핑 센터가 즐비한다고 하네요~
채소로 이루어진 피자를 퀸시마켓에서 구매하고 바다 근처로 갔다고 합니다~
정말 즐거웠겠네요 🙂
짜잔 사람들이 관광을 즐기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리고 하버드도 방문했다고 하는데요~
보스턴 하면 학구열의 도시라고 할 수 있죠~
하버드와 MIT가 있는 장소 🙂
존 하버드 동상의 발이 번쩍번쩍하네요~
MIT 건물입니다~
김선두 군은 개인적으로 MIT 건물이 더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공대한 감성이 있어서 그럴까요??
끝으로, 오준택군과 김선두 군이 최후의 만찬을 즐기는 모습이라고 하네요 🙂
스테이크와 랍스터라니..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
ESOS 연구원 여러분~
오준택 군과 김선두 군이 학회에 가서, 많은 사람들의 컴퓨터에 대한 열정과 열기를 느끼고 왔다고 합니다.
井底之蛙 (정저지와) 라는 우물안 개구리라는 뜻을 가진 고사성어가 존재하지요. 학회에 가면 늘 생각나는 단어라고 합니다.
끝으로, 오준택군과 김선두군이 다음 학회에는 다른 연구원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