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영체제 연구실 구성원 여러분.
다음은 운영체제 연구실 연말 파티 후기입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연말 파티 장소는 어은동 화로에 굽다였습니다. 교수님과 함께 아주 맛있는 한돈을 먹었습니다.
본 사진은 고기를 굽는 사진입니다. 고기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음은 운영체제 연구실의 연말 전통 행사인 선물 교환식이었습니다. 연말마다 3만원 이하의 선물을 각자 구매해서 랜덤으로 추첨하는 행사입니다.
장주현 연구원께서 진행을 맡아주었습니다.
최병현연구원께서는 뉴진스 앨범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뉴진스를 좋아하는 최병현 군에게 최고의 선물입니다.
이준한 연구원께서는 노트북 케이스를 선물 받았습니다. 마우스와 충전기도 동시 수납가능한 엄청난 선물이었습니다. 이준한 연구원께서 아주 행복해보이는군요.
임승호 연구원께서는 텀블러를 선물로 받으셨습니다. 임승호 연구원이 텀블러가 마침 꼭 필요했었다고 합니다.
김주원 연구원도 텀블러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저희 연구실은 환경친화적인 연구실이어서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합니다.
황채영 연구원은 마이크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노래방에 갈 필요가 없게 된 황채영 연구원입니다.
김도현연구원께서는 핸드밤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건조한 겨울에 아주 유용할 것 같습니다.
김동언 연구원께서는 블루투스 마우스를 선물 받았습니다. 김동언 연구원께서는 마우스를 잘 활용하길 바랍니다.
유승원 연구원께서는 베이비파운더 향이 나는 캔들을 선물 받았습니다. 유승원 연구원은 이 선물을 아주 잘 사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교수님께서는 한정판 메르시 향수를 받으셨습니다. 교수님과 아주 잘 어울리십니다. 교수님께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Danish 연구원은 꿀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요리를 즐겨하는 Danish 연구원께 최고의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구경호 연구원께서는 스토브를 선물로 받으셨습니다. 집이 추워서 걱정이라고 하셨는데 걱정이 해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오준택 연구원께서는 술에 산소를 주입해 목넘김을 부드럽게 해주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아주 필요한 물건이라고 하셨는데 주인을 잘 찾은 것 같습니다.
김지은 연구원께서는 와인 오프너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갖고 싶었던 선물이라고 하셨는데 다행입니다. 교수님께서 아주 환하게 웃고 계시네요.
운영체제 연구실의 모든 연구원께서 따뜻한 마음과 선물을 함께 받았습니다.